본문 바로가기

맛집

판교 그래비티 앤디쉬 뷔페후기 (작은아리아, 조선호텔)

반응형

안녕하세요.

저희는 뷔페는 잘 안가는 편이예요

그냥 맛있는 거 단품으로 먹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인데요

이번에 오랜만에 진짜 괜찮은 뷔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고 방문해야하고요.

성인조식이 48000

성인 런치가 59000

성인 디너가 89000원이예요

한정된 인원만 받는 점이 가장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 시대라..

 

같은 시간에 예약해서 딱 다같이 입장하고 나가는건 시간내에 맘대로 나가는 식이예요

조식이 저렴하지만 조식은 6시반이라서 현실상  불가능. 호텔에서 묵어도 불가능할 것 같은시간..ㅋ

런치가 12시에서 2시반이라서 딱 좋은거 ㅅ같아요.

 

근데 판교 그래비티 앤디쉬 뷔페에서 단점이 있어요.

12시에 딱 다같이들어가니까,

음식에 줄이 길어요 ㅋㅋㅋ

코스상 회, 초밥에 줄이 기니까 처음엔 그냥 차라리 헤비한걸 드시고 나중에 초밥 드신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초밥이랑 회를 줄섰는데 

나중엔 배불러서 다른음식을 한번씩 먹기도 배불렀는데요

제가 리뷰를 보고갔을 땐 회가 진짜 맛있다고 했는데

회가 맛없진 않았는데요

판ㄴ교 그래비티 앤디쉬 뷔페가 다르음식들이 되게 맛있어서 회보다 나았던 거 같아요 (갠적으로)

 

음식 종류별로 다 찍어봤는데 진짜 다 맛있음..

거를게 없다

 

죽도 맛있고

 

 

초밥은 이렇게 세피스씩 담겨있어요

 

판교 그래비티 앤디쉬는 조선호텔에서 나온 뷔페예요

작은 아리아라고 불린다고 해요

조선호텔이 뷔페중 가장 맛있는 곳이라고 소문난건 다들아시져?

판교 그래비티 앤디쉬 진짜 맛있어요 부모님모시고 오기도 좋고

재료가 다 최상급..

디저트도 괜찮았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