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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오디오북, 전자책 어플 밀리의서재 vs 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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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플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요새 유튜브 보면 진짜 엄청 선전하는 밀리의서재....ㅋ

밀리의서재 구독하지도 않는데 그 노래가 자꾸 귀에서 맴도는거면

밀리의서재 홍보 정말 잘하고있는거맞쥬.ㅋㅋ

 

사실 제가 책을 되게 좋아해서

밀리의 서재는 이미 한달 무료체험을 했었어요

그런데 전자책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 저는 

밀리의 서재가 별로 흥미가 없었어요..

그래서 근처 도서관 알아봐서 도서관도 다니고 했는데

사실 책을 빌리러 가고 반납하는것도 시간이 많이 들뿐 아니라

책을 펼칠 시간도 없는게 현실..

그래서 아 역시 현대 사회는 전자책이 답인건가..

 

다시한번 밀리의서재를 가입해볼까 하던차였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윌라 라는 어플도 있떠군요

 

이미 밀리의 서재를 한달 무료체험 해본 저로써는

윌라 나쁘지않군 한번 무료체험 해볼까? 하고 생각했죠

 

각각의 장단점이 극명한 윌라와 밀리의 서재.. 그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이건 제 폰 캡쳐화면 윌라앱 입니다.

윌라나 밀리의서재 모두 한달 무료체험이며

가격은 둘다 매달 9900원으로 책을 하루에 두권만 읽어도 사실 본전입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않죠 ㅋㅋ 

유튜브나 넷플릭스 프리미엄은 비싸다고 생각안하면서 책값은 비싸다고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람심리가 참..ㅋ

 

 

아무튼 저는 베스트셀러 추천해줘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듣고있어요

 

우선 밀리의서재는 책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자책을 보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윌라는 오디오북 이고 전자책은 아예 없습니다.

그냥 듣는 책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각자 취향대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밀리의서재는 전자책과 음성지원 둘다 되지만 음성으로는 기계음이라

압도적으로 윌라가 좋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없고 눈을 전자책보는데 쓰고싶진 않아서

오디오북인 윌라가 저에게는 더 잘맞는것 같아요.

 

우선 하루이틀차 싸보는 중인데 아주 잘쓰구있어요~

그리고 오디오북이 좋은 점 또하나는

영어.. 

유튜브프리미엄 이랑 넷플릭스 끊은 이유도 영어때문인데

윌라에서 오디오북 영어로 들으면 그것도 영어공부에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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